세계 4위의 D램업체인 독일의 인피니온테크놀로지는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2개의 메이저 반도체업체와의 전략적 제휴를 공식발표할 것”이라고 15일 e메일로 보도자료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인피니온은 “제휴에 참여하는 총 3개 해당업체의 고위 간부들이 모두 기자회견에 참석할 계획”이라고 전했으나 구체적인 업체명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에도 인피니온은 스웨덴의 통신장비업체 에릭슨의 통신용 반도체사업부문을 3억7700만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으나 이번 제휴 발표에 에릭슨이 포함될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인피니온은 올해 들어 윈본드일렉트로닉스·모젤비텔릭·난야테크놀로지·유나이티드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UMC) 등 대만의 4개 반도체업체와 생산 및 기술교류를 위한 전략적 제휴 관계를 잇따라 맺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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