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통합전문 업체인 이썸테크(대표 천종엽)는 국내 인터넷 전자상거래 표준인 ebXML 기반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KTNET의 전자무역 GXML허브 구축사업을 수주, 이달 말까지 구축하고 KTNET과 공동으로 통합무역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 산업자원부에서 추진중인 업종별 B2B 사업의 XML/EDI 전자문서 표준규격 사업에 참여해 국내 XML/EDI의 KS 규격을 만들고 이를 자동차, 철강, 유통, 섬유 업종 B2B 사업에 부분 적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포스데이타의 ebXML 솔루션 개발사업 및 국내외 ebXML 표준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다양한 ebXML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지난 1월에 ebXML을 지원하는 B2Bi 솔루션인 ‘앤써4B2B 2.0’을 개발했다. 앤써4B2B 2.0은 ebXML 표준에 정의된 비즈니스 프로세스, 메시징 서비스 및 등록저장소를 수용할 수 있는 엔진과 툴로 구성돼 있으며 인터넷을 위한 통신과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과의 연동을 위한 어댑터 등을 지원한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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