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델컴퓨터-레드햇 3사가 제휴를 맺었다고 로이터가 6일 보도했다. 본지 5월 30일자 23면 참조
이번 제휴로 델은 리눅스 시장의 50%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최대 리눅스업체인 레드햇이 처음으로 대기업을 겨냥해 내놓은 제품인 ‘리눅스 어드밴스트 서버’ 소프트웨어를 자사 제품에 번들로 제공하고, 또한 오라클의 최신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인 ‘9i’ 역시 자사의 ‘파워에지’ 서버에 장착 판매하게 된다.
델의 한 관계자는 “3사의 이번 동맹은 경기침체로 대기업들이 저렴한 비용의 전산시스템을 요구하고 있는 데 따른 대응책이다”고 밝혔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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