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최인호 애널리스트는 3일 중국 차이나유니콤의 CDMA네트워크 확장사업 입찰 연기로 투자심리 회복이 늦춰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통신장비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최 애널리스트는 “수요감소와 공급과잉으로 내수시장 불황이 지속되고 있는데다 차이나유니콤의 입찰도 연기됐다”며 “통신장비업체들의 이익 성장 모멘텀이 단기적으로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다만 중국 CDMA 입찰에 참여하는 국내업체 가운데 삼성전자의 수주가 거의 확실한 만큼 에이스테크, 단암전자통신, 에스피컴텍 등 장비제조 협력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2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3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6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7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