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네트워크가 투자한 업체로 구성된 국내 최대 벤처 커뮤니티인 ‘KTB n-클럽’ 2기 회장단이 31일 출범한다.
KTB n-클럽은 이미 내정된 회장단 회의를 열고 내부에서 2기 회장을 선임한 뒤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 2기 회장단은 회의에서 신임회장 선출 외에도 투자기업간 유대 강화, 가치제고(value-up)서비스 지원과 관련한 향후 사업계획을 논의할 계획이다.
‘KTB n-클럽’은 2000년 4월에 결성된 벤처기업 모임으로 현재 380여 회원사가 20여개 소모임에서 활동하고 있다.
새 회장단은 백기웅 KTB네트워크 사장<사진>, 김홍선 시큐어소프트 사장, 주태산 맥스무비 사장, 유희택 벨코정보통신 사장, 유순신 유니코써어치 사장, 김상면 자화전자 사장, 정원영 케이디엔스마텍 사장, 이승호 이지시스템 사장, 조시남 에쎈테크 사장 등 9명이다.
한편 KTB는 이 커뮤니티의 활성화를 위해 모임 정례화와 학술대회 개최 등 구체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박근태기자 runr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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