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프트웨어지원센터는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지역 정보기술(IT)기업의 수출촉진 및 해외진출의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영국 대사관의 투자담당자 조너선 다트를 초청해 유럽 진출을 희망하거나 향후 진출계획이 있는 지역 IT기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상담’을 주선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비즈니스 상담은 영국 대사관의 투자담당자가 항만운영시스템 개발업체인 토탈소프트뱅크, 멀티미디어업체인 세안아이티, 사이버아파트 애플리케이션서비스임대(ASP)사업을 벌이고 있는 인츠커뮤니티, 전자금융통합시스템 개발업체인 신원정보기술 등 부산지역 유망업체 4개사를 직접 방문하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상담에서 토탈소프트뱅크는 하반기 유럽 진출을 위해 필요한 인력채용과 비용문제 등을 상담해 영국 대사관 관계자로부터 필요한 고급인력이 충분하고 간접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답변을 얻었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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