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우리 중소기업이 중국의 우수한 원천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중국의 칭화대학이 보유한 기술 목록을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칭화대학 기술 목록에서는 전자 및 컴퓨터, 기계·동력전기 일체화 등 10개 분야에 걸쳐 총 199개 기술에 대한 세부기술 내용 및 기술 수준, 응용분야, 활용 시 수익분석, 협력방식 등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중기청은 기술 목록 중 중소기업이 구체적인 기술협력과제로 도출한 기술에 대해서는 ‘신기술 타당성 평가사업’과 연계해 사업화 타당성 평가를 지원하는 한편 이전기술 개발사업과 연계해 제품화에 필요한 추가 개발자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 오는 11월에는 중국 공무원 및 기업·연구기관 등의 기술전문가를 초빙해 중국의 우수기술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는 한편 중국과의 기술협력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선정, 중국 현지의 대학 및 연구기관 방문을 주선해 실질적인 기술협력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중국 칭화대학 기술 목록은 중기청 홈페이지(http://www.smba.go.kr)를 통해 다운로드하면 된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새우등 터진 韓 로봇, 美 수출 제동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
5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
6
2028년 엔비디아, 2029년 자체 '아트리아 AI'…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투트랙' 양산 속도전
-
7
[ET단상] 양자컴퓨팅의 다음 승부처는 '제조'다
-
8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9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10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