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케이블TV 방송사인 DBS대경방송(대표 김희선)은 지역내 가입자에게 초고속 인터넷 등 원활한 통신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70억원을 투자, 네트워크망을 대폭 증설했다고 21일 밝혔다.
DBS대경방송은 최근 광케이블 증설, 방송 및 통신망 관리 시스템 등의 시설에 70억원을 투자해 초고속인터넷과 양방향 TV서비스인 디지털 케이블TV를 전송받을 수 있는 870㎒급의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 회사는 이번 네트워크 고도화를 통해 기존 방송사업에 자체망을 활용한 초고속인터넷(eDBS), 인터넷 방송 등 통신서비스사업을 추가해 가입자당 월평균 매출액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DBS대경방송은 또 이를 기반으로 올해안에 대구시와 경남·북도 등 각 지자체와 지역 케이블방송사, 지역 민방 등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는 대규모 프로그램공급업체(PP)를 개국할 예정이다.
DBS대경방송은 이를 위해 오는 7월쯤 PP개국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2
美 결제기업, 스테이블코인 보관·발행까지 영역확장… 韓 제도화 지연, 사업 제약
-
3
美 코어위브 충격에…코스피 5700선 마감
-
4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
5
LG 사업보고회 돌입…구광모 회장 'AI 승부수'
-
6
둠둠, 베트남 드론 기업 CT UAV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현지 수질관리 시장 진출 기반 마련
-
7
캐논코리아, 체험형 팝업 '캐논 사진 한방당' 사전 예약 오픈
-
8
어제는 서킷브레이커, 오늘은 폭등장…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
9
[ET특징주]달바글로벌, 원화 강세 우려 딛고 상승세
-
10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