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정보통신(대표 김현섭 http://www.dooriic.co.kr)이 8억8000만원 규모의 ‘교보증권 차세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개발업체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두리정보통신은 독자 개발한 사이버증권시스템 구축 통합솔루션 ‘하나로’를 기반으로 오는 11월까지 교보증권의 차세대 HTS를 구축할 예정이다.
두리정보통신은 교보증권이 기존에 직원용과 고객용 트레이딩시스템을 분리제공하던 것을 신시스템 도입으로 통합할 수 있어 콘텐츠 전반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사이버 증권거래 증가로 대형증권사들이 앞다퉈 시스템 재구축을 서두르고 있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안정성과 가용성을 제고한 새로운 홈트레이딩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발, 관련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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