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큐리(대표 김진찬)는 총 1조원 규모로 예상되는 지하철 9호선 구축사업자 선정에서 자사가 포함된 울트라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하철 9호선 사업에는 울트라건설, 파슨스, 로템, 쌍용건설, 강원레일테크 등으로 구성된 울트라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입찰에 참가했으며 최종사업자는 올 연말께 확정될 예정이다.
머큐리는 울트라컨소시엄이 최종 사업자로 확정되면 지하철 9호선의 정보통신시스템 설계, 기자재 납품 및 시공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머큐리측은 사업이 확정될 경우 오는 2007년까지 약 15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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