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 http://www.estsoft.com)는 압축 프로그램인 ‘알집’의 영문판 셰어웨어를 제작,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영문 알집 5.0은 영문 사이트(http://www.alzip.com)를 통해 배포중이며 C넷의 자매 사이트인 ‘다운로드’, 미 주요 셰어웨어 사이트인 투카우(TUCOWS) 등 20여개의 외국 다운로드 사이트에 등록됐다.
가격은 사용자수에 따라 3∼20달러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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