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컴퓨터(대표 김대성 http://www.hyunju.com)는 농협중앙회에 25억원 규모의 PC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PC는 펜티엄4 1.7㎓ 제품으로 모니터 포함, 총 1887대며 공급기간은 다음달 15일부터 8월 30일까지다.
현주컴퓨터 한 관계자는 “이번 PC공급 계약 체결을 계기로 기업체 특판 및 행정전산망 영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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