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물산업협회(회장 조완규)는 오는 16일 전경련회관 3층 제4회의실에서 탄저균 등 생화학적 무기 개발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생물무기금지협약(BWC) 설명회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생물무기금지협약 검증의정서와 관련된 국내 이행사업과 백신 생산업체 및 관련 업체의 산업체 담당자를 교육하게 된다.
세미나는 생물무기금지협약 검증의정서 채택에 대비한 국내외 대응방향에 대한 분석 및 우리 생물산업의 대응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BWC는 생물무기 및 독소무기의 개발과 생산, 비축의 금지와 폐기에 관한 국제협약으로 75년 발효돼 144개 국가가 가입됐으며 우리나라도 87년 가입해 국제 규제를 받고 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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