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14일까지 시 본청과 사업소, 구·군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각종 오류 표기 및 통계자료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월드컵 등 각종 국제행사로 외국인들의 자치단체 홈페이지 방문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번 점검을 통해 영어·일어 등 외국어 서비스의 오류 수정과 각종 변경된 자료에 대해 업데이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문화관광·교통·숙박·음식 등 월드컵 관련자료를 중점 점검하고, 직원 인사이동에 따른 e메일 수정, 홈페이지 링크 오류, 오타 등에 대해서도 수정작업을 한다.
대구시는 홈페이지의 외국인 방문객들을 위해 앞으로 각종 변동 자료를 수시로 보완해 홈페이지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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