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결제 전문업체 소프트가족(대표 성현만 http://www.softfamily.com)은 최근 iMBC(http://www.imbc.com)와 판타그램(대표 이상윤 http://www.phantagram.co.kr)에 자사 솔루션 ‘이빌링-폰빌’을 공급키로 계약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소프트가족은 iMBC의 프리미엄급 방송 콘텐츠와 판타그램의 3차원 온라인게임 ‘샤이닝로어’에 자사 시스템을 제공, 이용요금 회수대행을 지원하게 된다.
이빌링-폰빌 결제서비스는 KT의 지능망을 활용한 전화결제시스템으로, 결제 신청후 사용자 전화로 신속하게 처리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소프트가족은 이번에 계약한 양사의 결제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전용선을 확보했으며, 현재 라이코스코리아·MSN·씨네웰컴 등 25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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