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캐피탈(대표 김재실 http://www.kdbcapital.co.kr)은 씨티은행 외화자금 3000만달러를 전대리스 방식으로 씨티리스(씨티은행의 자회사)를 통해 5년간 차입하기로 약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조달된 자금은 주로 외화 리스영업에 사용된다. 산은캐피탈은 국내 경기회복에 따른 설비투자 증가 추세로 리스 수요가 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앞으로 외화 차입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외환위기 이후 제2금융권으로는 처음으로 외화 차입에 성공한 산은캐피탈은 지난 4월 카드영업에 본격적으로 돌입, 리스 대출투자 등을 아우르는 여신전문금융회사로 변신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메모리 반도체 3사, 'HBM4 수율' 경쟁 점화…하반기 수익 판가름
-
2
李대통령, 삼성전자 노조 공개 비판…“쟁의 대상이 너무 광범위하게 확장돼”
-
3
삼현, 로봇 액추에이터 양산 속도 낸다…이르면 내년 1분기 양산
-
4
삼성 AI 반도체 프로젝트 이끌던 '우동혁' 수석부사장 퇴사
-
5
갤럭시Z8 시리즈 '와이드 폴드' 가장 많이 만든다
-
6
삼성전자, 대표 직속 '로봇 사업 조직' 신설
-
7
홈플러스 회생절차 재개…법원 “2000억 조달 즉시항고 정당”
-
8
'모두의 AI' 국산 모델이 원칙·외산은 필요 최소로…10개 컨소 참여 전망
-
9
'베라 루빈' 공급 개시…이재용·최태원·정의선·이해진, 美서 젠슨 황 회동
-
10
지그재그, 여름 인기 상품 최대 89% 할인 '서머 시즌오프' 실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