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2차 정보화시범마을 선정을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3일 동안 연기군 황골배 마을 등 15개 마을에 대한 현지실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정보화시범마을은 농어촌의 정보격차 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행정자치부가 추진하는 전략사업으로 지난해 5월 1차 시범사업으로 충남도 금산의 인삼마을 등 전국 19개 시범마을을 선정한 데 이어 이번에 2차 정보화 시범마을로 전국에서 70개 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다.
정보화시범마을로 선정되면 전자상거래, 콘텐츠 구축, 마을정보센터 조성, 가구별 PC 보급, 교육 등 마을마다 4억여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이번 현지실사에서는 행정자치부와 관련부처, 자치단체, 민간인으로 구성된 평가반 4명이 투입되며 실사 결과는 정보화 시범마을을 선정하는 데 중요한 판단 자료로 활용된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2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3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4
코스피 '美반도체주 쇼크'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
5
[6·3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60.2%…8년 만에 60%대 회복
-
6
"해외여행 고수는 신용카드 안 쓴다"…체크카드 사용액 2.4% 증가
-
7
LG전자, 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국가대표가전 국민 응원 대축제'
-
8
[6·3지방선거]투표용지 부족·재투표 요구까지…투표소 이모저모
-
9
[6·3 지방선거]투표용지 동나 밤 10시까지 투표…선관위 “신뢰 훼손 사과”
-
10
[6·3지방선거]출구조사 민주 11곳·국힘 1곳 우세…부산·대구 등 4곳 경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