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업체인 마이크론이 CMOS 기술을 기반으로 한 단독 ‘이미지 센서’와 이미지 센서와 프로세서를 결합시킨 ‘카메라온칩’을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마이크론은 지난해 CMOS 이미징 제품에 특화된 반도체 설계 회사인 포토빗을 인수해 이미징 사업부를 발족한 바 있다.
이 사업부의 이사인 숀 말로니는 휴대폰 시장을 비롯해 PDA, 다기능 장비 등의 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CMOS 센서는 제조 단가가 저렴하고 전력 소모가 적어 100달러 이하의 저가 카메라를 비롯해 휴대폰, PDA 등의 부가 카메라에 주로 사용된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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