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화학상 심사위원회 위원장인 벵트 노디엔 교수(57)가 6일 영남대 유전자 선택반응연구센터(센터장 김석규 교수·화학전공)가 주최하는 국제 심포지엄에 참석, ‘생명과학에서의 편광 스펙트럼’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스웨덴 룬드 출생의 노디엔 교수는 노벨 물리학상과 화학상 수여기관인 ‘스웨덴 왕립 과학아카데미’ 회원으로 2000년부터 노벨 화학상 심사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고, 현재 스웨덴 샬머스 공과대학교의 화학생물공학대 학장으로 재직 중이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에는 노디엔 교수와 함께 일본 도쿄대의 레이코 구로다 교수, 프랑스 낭트대학의 마사유키 타카하시 교수 등이 주제강연과 토론회를 가진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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