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올해부터 전 계열사에 고객만족 경영 체제를 도입한다.
한화그룹은 30일 주력 사업을 기존의 제조업에서 금융·유통·레저 등 소비자와 친근한 분야로 바꾼다는 장기전략에 따라 한화국토개발, 한화유통 등에 도입했던 고객만족 경영을 올해부터 전 계열사로 확대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화그룹은 이를 위해 올 초 각 계열사에 고객만족 전담 조직인 ‘CS(Costomer Satisfaction)’팀을 구성,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한 사내외 시스템 및 환경개선작업에 착수했다. 또 고객만족 경영 평가기준을 마련해 올 연말부터 고객만족 경영 이행정도를 평가한 후 회사 경영평가 및 개인 인사고과에 반영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한화그룹은 향후 5년 이내에 동종업계 고객만족 1위 기업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4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5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6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7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8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9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10
3천만원 까르띠에 시계·370만원 디올 코트 걸친 김주애…“우리는 밭 가는데” 北 MZ세대 반감 키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