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태국에 세번째 이동통신 사업자가 등장해 선발 업체들과 이통 시장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한 기술자가 29일 방콕의 한 쇼핑 센터에 걸린 이통회사 광고판의 전기 배선을 손보고 있다. 태국 이통시장은 지난 3월 텔레콤아시아 오렌지가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사활을 건 승부를 벌이고 있다.
<방콕=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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