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얼어붙은 투자심리에다 D램 가격 약세로 전반적 약세 국면. 삼성전자는 3일 연속 급락하며 38만1000원에, 하이닉스반도체는 감자 우려속에 하한가 900원에 장을 마쳤다. 관련주들도 아토가 하한가로 추락하고 원익(-8.48%)·미래산업(-7.50%)·주성엔지니어링(-6.19%)·케이씨텍(-4.06%) 등도 일제히 하락했다.
◇통신서비스=KT가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실적호전에 대한 기대감으로 통신서비스주 중 유일하게 상승세를 유지했다. KT의 주가는 전 주말 대비 2.17% 상승한 5만6400원으로 마감됐다. 반면 거래소의 SK텔레콤과 코스닥의 KTF는 각각 4.86%, 3.21% 하락한 24만4500원, 3만9250원으로 장을 마쳤다.
◇소재 부품=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삼성전기가 전일비 5.49% 내린 7만4900원을 기록했고 PCB 업체인 대덕전자의 주가는 4.43% 하락한 1만5100원을 기록했다. 일진전기는 3일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하다 이날 8.52% 하락한 2200원으로 장을 마쳤다. 대표적인 전선종목 LG전선도 2.48% 하락해 1만570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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