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전문업체 케이엠데이타(대표 이강섭 http://www.kmd.co.kr)는 생산라인에서 4∼128채널을 입력, 확장을 지원하는 모듈형 지시계(모델명 IEM1000·사진)를 출시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산업현장에서 공정별로 수집되는 온도·유량·압력 등의 수치를 독립적인 4채널로 입력받아 자체 통신기능을 이용해 최대 128채널까지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특히 모듈별로 기능을 추가시켜 기기설치 공간을 줄일 수 있으며 0.2%의 높은 계측정밀도를 지원한다.
케이엠데이타는 모듈형 지시계가 PC의 시리얼 통신방식을 적용, 산업현장의 열악한 환경에서도 높은 작동 신뢰성을 유지하며 기존 제품보다 안정적인 입력채널 확장이 가능해 생산성 향상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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