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정책자금의 성과 분석 및 자금 지원체계의 전반적인 점검을 위해 정책자금 수혜기업에 대한 사후관리 실태조사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 대상 자금은 중소기업 정책자금 중 지방중소기업육성자금·협동화자금·자산유동화자금·경영안정자금 등 4개다.
중기청은 이들 자금을 받은 800개사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6개월간 실태조사에 나선다.
중기청은 사업 추진체계의 효율화 및 추진 주체의 전문성을 최대한 고려할 수 있도록 사업 수행기관을 총괄기관과 실태조사기관으로 이원화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삼일회계법인을 총괄기관으로 선정, 정책자금 평가분석표를 개발토록 하는 한편 자금 지원체계의 전반적인 점검 및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사업 전반을 관리토록 할 계획이다.
또 40여개 중소기업금융자문회사를 실태조사기관으로 선정, 실태조사업무를 전담토록 할 예정이다.
중기청은 이번 실태조사에서 정책자금의 지원 효과를 계량화된 데이터로 도출하기 위해 평가분석표 모델 개발에 역점을 두는 등 정책자금의 실효성 및 부실화 가능성 등 성과분석 결과물에 대한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4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5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긁어도, 떨어뜨려도 OK”…GIST, 스크래치·충격에 강한 '차세대 투명 보호필름' 개발
-
8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9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10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