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솔루션 전문업체인 워치가드테크놀로지스코리아(대표 김기태)는 미국 워치가드테크놀로지스 본사차원에서 체크포인트와 협력계약을 체결하고 방화벽과 가상사설망(VPN) 통합장비 ‘시큐어드 바이 체크포인트’를 공동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시큐어드 바이 체크포인트는 이달초 워치가드테크놀로지스가 인수한 ASIC기반 방화벽·VPN 장비업체인 래피드스트림이 체크포인트와 공동으로 개발한 제품군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제품은 ‘래피드스트림8100(600Mbps 방화벽·300Mbps VPN)’, 래피드스트림 6100(270Mbps 방화벽·160Mbps VPN)’, 래피드스트림 2100(240Mbps 방화벽·70Mbps VPN)’ 등 처리속도에 따라 3가지 제품으로 나뉘어 있다. 또한 1.2Gbps VPN과 2Gbps 방화벽이 통합된 래피드스트림 11000은 오는 3분기 초부터 공급할 예정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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