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콘텐츠 저작도구 전문업체인 디스크리트(본부장 채수호 http://www.discreet.com)는 26일 게임 디자인 및 콘텐츠 편집 소프트웨어인 ‘g맥스(max)’ 를 발표한다.
‘g맥스’는 디스크리트의 3D 애니메이션 소프트웨어인 ‘3ds max 4’ 기술을 기반으로 게임 개발자나 소비자가 게임 콘텐츠와 플레이를 디자인하고 수정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제품이다.
개발자판은 게임개발자들이 자체적인 툴을 개발할 수 있도록 공통의 코드 기반과 PC나 콘솔용 게임 타이틀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한다. 또 게임 타이틀 출시 후 이 툴에 약간의 수정을 가해 게임팩으로 출시할 수도 있다.
소비자판은 게임팩이나 웹사이트를 통해 제공되며 사용자들은 모델이나 캐릭터 등의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뽑아 해당 게임 타이틀에 적용, 게임을 개인화할 수 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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