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통일부가 22일 대통령에게 보고한 남북협력 핵심과제 추진을 위해 곧 관련 부처 회의 등을 거쳐 후속조치를 마련하기로 했다.
정부는 특히 내달 7일 서울에서 열릴 남북 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2차 회의에 앞서 내주 초 윤진식 재정경제부 차관을 수석으로 한 대표단을 구성하고 북측과의 협상대책을 세울 계획이다.
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는 남북 철도·도로 연결과 개성공단 건설, 차관 형식의 대북 식량지원, 경협합의서 발효, 임진강 수방사업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류경동기자 ninano@eten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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