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커뮤니티(대표 양재현 http://www.nexus.co.kr)는 23일 기술연구소를 설립했다.
이번에 설립된 기술연구소에서는 각종 교환기의 프로토콜 분석, 범용 컴퓨터와의 인터페이스를 위한 플랫폼 구축 등 신제품 기반기술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구성인원은 전체 6명으로 모두가 컴퓨터통신통합(CTI)분야 연구경력 4년 이상의 전문인들이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차세대 지방행정공통시스템 ISMP 사업, 삼성SDS 컨소시엄 수주
-
2
자체 모델·오픈소스·MS 협력…KT, AI 3트랙 전략 가동
-
3
삼성SDS 컨소, 차세대 지방행정공통시스템 ISMP 수주…본사업 경쟁 귀추 주목
-
4
최상목 권한대행 “연내 GPU 1만장…내년 상반기까지 1.8만장 확보 추진”
-
5
라히리 오라클 부사장 “오라클, 기업 AI 워크로드 지원에 있어 독보적”
-
6
성균관대, '국방 AI 기술교류 협력회의' 개최…산학연관 협력 강화
-
7
올해 첫 망중립·강남 데이터센터 준공 앞뒀다
-
8
딥시크, 국내 앱마켓서 다운로드 잠정 중단…“기존 이용자는 주의해야”
-
9
국정원, 보안기능확인서 요약결과서 발급 시행
-
10
계엄·탄핵 유탄···印尼, 데이터센터 사업 백지화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