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업체 제이콤(대표 김종오 http://www.jcomco.com)은 유럽 현지 유통업체와 6만대분의 블루투스 헤드세트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제이콤은 독일에 위치한 알란알브레이트사와 베이스 세트 및 와이어리스 헤드세트로 구성된 블루투스 헤드세트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제품공급에 들어갈 계획이다.
수출 예상금액은 275만달러이며 향후 실적에 따라 추가공급도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회사는 알란알브레이트사가 유럽 전역에 유통망을 갖고 있는 만큼 자사 제품이 유럽 전역에서 판매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찬수 부사장은 “이번 수출을 위해 알란알브레이트사에 꾸준히 제품공급을 타진하던 중 지난 세빗 2002 행사를 통해 수출성사에 이르렀다”고 배경을 설명하고 “앞으로 미국, 러시아 등지에도 헤드세트 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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