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텔(대표 박영훈 http://www.jtel.co.kr)은 기업시장 공략을 위해 모바일 솔루션 개발업체인 이헬스컨설팅(대표 서현정·정진실 http://www.ehealth24.com)과 제휴를 맺고 미들웨어 솔루션 ‘아르고 셀빅 (Argo Cellvic)’을 출시했다.
아르고 셀빅은 현장에서 사용하는 개인휴대단말기(PDA)와 기업의 각종 데이터베이스(DB)와의 연동을 실시간으로 지원하는 미들웨어로 기업들은 이를 이용해 PDA를 이용한 웹서비스 및 통합시스템 등 모바일 오피스를 구축할 수 있게 된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좁쌀보다 작은 통합 반도체'…TI, 극초소형 MCU 출시
-
3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4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5
헌재, 감사원장·검사 3명 탄핵 모두 기각..8명 전원 일치
-
6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7
트럼프 취임 50일…가상자산 시총 1100조원 '증발'
-
8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9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10
삼성SDS, 클라우드 새 판 짠다…'누리' 프로젝트 띄워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