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정보통신(대표 이재원)이 최근 실시한 ‘사업목표 약정식’이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업목표 약정식’은 이 회사의 e비즈, 모바일, 네트워크통합(NI), e폼 등 4개 사업본부별로 준비한 약정서에 1년 사업목표를 기재하고 사업본부장과 사장이 공동 서명한 후 교환하는 행사. 이 약정서는 1년간 사장실에 진열되며 내년 4월 경영평가회의에서는 성과에 따른 포상이 이루어진다.
회사끼리 전략적 제휴나 약정식을 맺는 경우는 흔한 일이지만 사장과 각 사업본부장이 1년 사업목표에 대해 약정식을 맺는 경우는 드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최현택 기획실장은 “형식적인 경영목표 수립의 관행에서 벗어나기 위한 행사”라며 “회사는 대내외적으로 천명한 경영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책임경영을 추진하고 각 사업본부는 약정한 사업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게 된다”고 말했다.
대신정보통신은 올해 600억원의 매출과 38억원의 경상이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구글, 이미지 AI '나노바나나2' 출시…'프로'급 이미지 무료 이용
-
2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3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4
AI 무기화 논란에…앤트로픽·오픈AI 엇갈린 행보
-
5
“입소문 탄 학교폭력·교권 보호 AI”…인텔리콘 'AI 나눔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면 도입
-
6
앤트로픽, 美 국방부 '무기 등 AI 무제한 사용 요구' 거부
-
7
[제27회 공공솔루션마켓] 성공적인 공공 AX 기반으로 AI G3 도약
-
8
캐릭터 챗봇, AI생성물 표기 앞장
-
9
[ET톡] 국가AI컴퓨팅센터 '교착'
-
10
정보시스템감리협회, '2026년도 정기총회' 성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