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정보통신(대표 이재원)이 최근 실시한 ‘사업목표 약정식’이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업목표 약정식’은 이 회사의 e비즈, 모바일, 네트워크통합(NI), e폼 등 4개 사업본부별로 준비한 약정서에 1년 사업목표를 기재하고 사업본부장과 사장이 공동 서명한 후 교환하는 행사. 이 약정서는 1년간 사장실에 진열되며 내년 4월 경영평가회의에서는 성과에 따른 포상이 이루어진다.
회사끼리 전략적 제휴나 약정식을 맺는 경우는 흔한 일이지만 사장과 각 사업본부장이 1년 사업목표에 대해 약정식을 맺는 경우는 드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최현택 기획실장은 “형식적인 경영목표 수립의 관행에서 벗어나기 위한 행사”라며 “회사는 대내외적으로 천명한 경영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책임경영을 추진하고 각 사업본부는 약정한 사업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게 된다”고 말했다.
대신정보통신은 올해 600억원의 매출과 38억원의 경상이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아스트라 수요 폭증에…오픈AI, 月 200달러 요금제 신규 가입 중단
-
2
오픈AI, '아스트라' 수요 폭증에 프로 요금제 가입 중단 시사
-
3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
4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5
MS, 데이터센터 용량 3배 확대 추진…AI·클라우드 공급난 해소
-
6
'AI 인류멸망' 경고에…美 의회는 “규제”·국방부는 “종말론”
-
7
AI 3대 기업 CEO “개발 속도 늦춰야”…오픈AI는 상장 연기
-
8
골드만삭스 "휴머노이드 시장 3배 더 커진다"…'실험'에서 '양산'으로
-
9
[뉴스줌인] 통제 이탈·자기개선까지…AI 위협 고도화에 빅테크도 '브레이크'
-
10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