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이오나테크놀로지(대표 임대진 http://www.ionakorea.com)는 기업애플리케이션통합(EAI), B2B통합(i) 등 통합솔루션 사업확대를 위해 확장성표기언어(XML) 기반 B2Bi 솔루션 전문기업인 디아이비와 제휴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아이오나는 이번 제휴로 e마켓플레이스 구축경험이 풍부한 디아이비를 통해 자사 통합솔루션 한국영업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디아이비는 아이오나의 e비즈니스 통합 플랫폼인 ‘오빅스 E2A 웹서비스통합플랫폼(WSIP)’을 국내에 공급하게 된다.
이를 위해 한국아이오나는 다음달까지 디아이비의 컨설팅·기술인력을 대상으로 제품교육을 실시하는 등 영업·기술지원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사진; 디아이비 한승준 사장(왼쪽)과 한국아이오나 임대진 사장이 제휴계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SW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LG엔솔, 차세대 원통형 연구 '46셀 개발팀'으로 명명
-
4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5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