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사용한 신용카드 거래 실적을 보너스 포인트로 환산해 국내에서도 쓸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삼성카드(대표 이경우 http://www.samsungcard.co.kr)는 21일 세계적인 로열티 마케팅 전문업체인 호주 핀포인트사와 제휴를 맺고, 한국·일본·대만·호주·싱가포르·홍콩 등 아태 지역 핀포인트 가맹점을 대상으로 해외 포인트 적립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이에 따라 삼성카드 회원들은 핀포인트의 해외 가맹점과 힐튼·르네상스호텔·크라운베이커리 등 국내 가맹점에서 이용액의 최고 5%까지 포인트 적립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삼성카드는 이번 제휴로 일본에 이어 아태 지역 전역에 특별가맹점망을 구축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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