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상철)의 공중망 무선랜(LAN)카드 공급업체 선정을 위한 벤치마킹테스트(BMT)가 시작됐다.
이번 BMT는 오는 26일까지 계속되며 에스넷시스템(제조업체 아이피원), 텔피온(아크로웨이브), 머큐리(MMC테크놀로지), 토미스정보통신(애스키), 미리넷(써니벨테크) 등 총 5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 중 토미스는 대만 제조업체의 제품을 제안했으며 나머지는 국산 제품을 제안했다.
KT는 이달 안에 BMT 통과업체를 대상으로 가격입찰을 실시해 단일 업체를 공급업체로 선정한 후 PCMCIA형 1만8000개, USB형 2000개 등 총 2만개의 무선랜카드를 구매할 예정이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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