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대표 김명찬)는 초경량 노트북PC에 적용하는 ‘저전력 펜티엄III 프로세서-M’ 933㎒와 800㎒급 ‘초저전력 펜티엄III 프로세서-M’ 등 노트PC에 적용하는 5종의 신제품 CPU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들 제품을 사용하면 평균적으로 10∼12인치 모니터를 장착해 무게는 2㎏, 두께는 2.5㎝ 이내의 초경량 노트북PC를 제조할 수 있으며 최대 6시간까지 배터리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한 ‘스피드스텝’ 기술로 자동적으로 최대 성능모드와 배터리 최적모드를 선택해주며 ‘디퍼슬립 경고(deeper sleep alert state)’ 기능은 기존의 ‘저전력 슬립(low-power sleep state)’ 기능보다 전력소모를 더욱 줄여 배터리 수명연장에 도움이 된다.
김명찬 사장은 “이번에 발표된 신제품들은 모든 종류의 노트북PC 시장에 고성능, 저전력 프로세서를 제공하겠다는 인텔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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