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생물신소재 개발 벤처기업 이코바이오(대표 김광윤 http://www.nbio.com)는 최근 젖소 유방염을 치료할 수 있는 천연항생물질 ‘지그린’을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
이 회사가 전남대 생명과학부 전순배 교수팀과 공동 개발한 지그린은 갑각류와 해조류 추출물을 이용한 제품으로 독성과 내성이 거의 없고 젖소 유방염의 원인으로 알려진 포도상구균에 대해 높은 항균효과를 지니고 있다.
특히 유방염을 앓고 있는 젖소에게 이 제품을 지속적으로 먹인 결과 체세포수가 크게 감소해 양질의 우유를 생산할 수 있으며 최근 미국 FDA의 안전성 검사를 통과하는 등 효능이 입증됐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김광윤 사장은 “기존 항생물질은 내성이 강해 질병을 치료하기 힘든데다 과다 투여에 따른 항생제 잔류로 인체에까지 피해가 우려됐으나 천연물질을 사용해 부작용을 최소화했다”며 “현재 특허출원과 대만과 중국에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062)530-0783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8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9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