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이후 4개월째 상승세를 이어오던 중소기업의 경기가 5월에는 소폭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중소기업청이 18일 발표한 ‘2월중 중소제조업 경기 및 경영환경지수’에 따르면 2월과 3월 각각 2.5%, 2.6%의 증가세를 보이던 경기지수가 4월 0.1% 상승에 이어 5월에는 0.6%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올해 들어 지속되는 중소기업 경기지수가 대폭 상승한 데 따른 일시적인 조정현상으로 풀이된다.
중기청 관계자는 “상승세가 4월까지 지속될 전망”이라며 “그간의 급격한 상승에 따른 조정현상으로 5월에는 소폭의 하락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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