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솔루션 전문기업 넥스텔(대표 오헌국)이 18일 ‘국가문화유산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문화재관리청 웹사이트 지도서비스(웹GIS)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최근 정식 서비스에 나섰다.
문화재청(http://www.ocp.go.kr)에서 제공하는 웹GIS는 사용자가 전국 각지에 산재한 문화재를 검색, 지도를 통한 위치와 교통·주변정보·탐방코스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넥스텔은 국내 웹GIS로는 처음으로 일러스트맵(삽화지도)으로 구현돼 사용자가 보다 시각적인 친근감을 가지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약 30만건의 한글정보가 수록된 이 서비스는 월드컵 개최와 관련해 우리나라를 방문할 외국인도 불편없이 이용하도록 약 15만건의 영문자료를 추가했다. 또 1만여건의 교통정보와 음식점 및 숙박시설 안내도 포함, 외국관광객에게 인터넷을 통한 실질적인 사이버관광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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