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통합(NI)업체인 링네트(대표 이주석)는 최근 마사회가 발주한 ‘마사회 통합정보 시스템 네트워크 장비공급 프로젝트’를 14억원에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과천센터를 기가비트 이더넷으로 재구축해 전국에 산재한 2개 경마장과 28개 장외발매소를 ATM망으로 구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링네트측은 설명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2
삼성SDS, 클라우드 새 판 짠다…'누리' 프로젝트 띄워
-
3
무슬림 해킹조직, 한국 정부 사이트 디도스 공격
-
4
삼성SDS, 병무청 행정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맡는다
-
5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6
전문가 50명, AI기본법 개정 머리 맞댄다
-
7
오픈AI, 코어위브와 클라우드 계약…MS와 결별 가속화되나
-
8
제주도에 AI 특화 데이터센터 들어선다…바로AI, 구축 시동
-
9
마케터, 생성형 AI 의존 심화…사용자 신뢰 잃을라
-
10
산·학·연 모여 양자 산업 지원…NIA, 양자 클러스터 기본계획 마련 착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