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전자(대표 이규대 http://www.mokwon.co.kr)는 최고 2만5000A의 고압전류까지 정밀측정하는 비접촉식 전류측정장치(모델명 Triton-A20K)를 국산화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전류가 흐르는 도선 주위의 자장을 비접촉식 센서로 감지하는데 고압 DC/AC 전류의 세기를 50ppm 이하 고정밀도로 측정하기 때문에 산업적 활용가치가 높다.
목원전자는 현재 이 제품을 방사광가속기의 고압전류 측정용도로 포항제철에 공급해 성능검사를 완료한 상태며 향후 발전소, 의료용 자기공명영상(MRI) 측정장비, 반도체공정 검사용 등으로 공급할 방침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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