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용 초극세사 클리너·탄소섬유 등 고부가가치 신소재인 산업용 섬유와 관련된 첨단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국제 규모의 산업용 섬유전문전시회가 오는 10월 국내에서 개최된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박성철)는 산업자원부 후원으로 산업용 섬유산업 발전을 위해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대서양관에서 국내 첫 산업용 섬유전문전시회인 ‘2002 국제 산업용 섬유전시회(KITTE)’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산업용 섬유란 의류에 사용되는 섬유와는 달리 첨단기술을 응용한 공기여과 섬유필터, 정수기 필처, 배터리 세퍼레이터, 수출용 봉합사 등으로 각 산업 분야에서 폭넓게 사용되는 섬유로 이번 전시회에는 반도체용 초극세사 클리너, 환경용 탄소섬유 등 100여개 첨단 제품이 대거 전시된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5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6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7
2028년 엔비디아, 2029년 자체 '아트리아 AI'…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투트랙' 양산 속도전
-
8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9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
10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