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R(대표 장성익)는 서울증권에 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를 공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서울증권 전국 38개 지점의 아날로그 보안장비 일체를 DVR로 교체하는 것이다.
장성익 3R 사장은 “최근 농협과 우체국 51개 지점에도 DVR를 공급한데 이어 서울증권에 제품을 공급해 DVR의 최대 수요처인 금융권에서 지속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이제까지 고가의 다기능 제품에 주력했지만 시장이 세분화됨에 따라 저가의 고기능 제품으로 초점을 옮겨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3R는 지난달 새마을금고와 국민은행 70개 지점에 DVR를 공급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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