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는 ‘이기종 스토리지영역네트워크(SAN)’ 환경을 지원하는 아웃소싱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SAN 환경 지원 서비스는 HP 제품이나 타사의 제품으로 구성된 SAN 인프라에 대해 구축 전후나 문제 발생 전후의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대행 처리하는 서비스로 한국HP는 365일 24시간 서비스를 위해 50여명의 전담 인력을 배치했다.
본사에 이어 두번째로 서비스를 공식 발표한 한국HP를 지원하기 위해 방한한 본사 스토리지 지원 및 서비스사업부 총괄 매니저인 질 리카즈는 “SAN 환경에 문제가 생겼을 때 각기 밴더들에게 서비스를 요청할 필요 없이 HP의 지원센터로 문의를 하면 모든 서비스를 HP가 책임지고 지원할 수 있다”며 “사후 문제뿐 아니라 SAN 환경의 변화를 요구하는 고객에 대해서도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HP는 이 서비스를 위해 본사 차원에서 SAN 전문업체인 브로케이드와 ‘검증된 사업자로서 고객에게 SAN 환경을 지원할 수 있다’는 내용의 업무협력을 맺었으며 현재 전세계에 2800여명의 전문 인력을 배치, ‘SAN 통합 센터’와 ‘SAN 컴퍼턴시(competency) 센터’를 가동하고 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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