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싸움을 소재로 한 온라인 슈팅게임이 첫 선을 보인다.
화제의 게임은 쿠키소프트(http://www.kookiesoft.co.kr)가 지난 1년 동안 개발한 온라인 슈팅게임 ‘스노 해저드(Snow hazard)’. 오는 24일부터 시범서비스(클로즈 베타테스트)에 들어가는 이 게임은 동심으로 돌아가 온라인상에서 눈싸움을 재연할 수 있다.
스노 해저드는 환상적인 북극의 설원을 배경으로 귀여운 캐릭터를 키워가며 온라인상에서 최대 8명의 게이머가 편을 갈라 즐기는 눈싸움 게임이다.
이 게임은 경험치에 따라 레벨만 올라가는 기존의 슈팅게임과는 달리 캐릭터의 성장 단계에 따라 캐릭터의 의상과 아이템이 새롭게 장착되는 등 캐릭터 성장 개념이 도입된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의 전투시스템은 일단 팀이 구성되면 실시간으로 깃발뺏기를 하여 팀간 공격순위를 정한후 교대로 눈을 던지는 턴방식이 기본이나 한 팀원 모두가 동시에 공격기회를 가질 수 있는 ‘팀턴’ 방식으로도 진행할 수 있다.
게이머들은 입체감있는 쿼터뷰 시점에서 바람, 눈, 안개, 비 같은 기후변수를 고려해가며 눈덩이를 던지는 각도, 방향, 힘을 적절히 조절해 상대방을 먼저 제압해야 한다. 또한 팀원간의 위치 선정, 공격 순서 등 팀전술과 전략도 승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스노 해저드의 공격무기는 눈이 기본이지만 게임을 진행해가면서 총 70여개가 넘는 다양한 공격 아이템을 획득, 상대팀에게 효과적인 타격을 가할 수 있다. 이 게임에 등장하는 8개의 캐릭터는 각각 물, 불, 쇠, 땅의 4가지 속성을 가지고 있으며 각 속성간에는 상생, 상극 개념이 적용되어 변화무쌍한 게임의 묘미를 더해준다.
게이머들은 게임결과에 따라 경험치와 사이버머니를 얻게 되며 경험치에 따라 상승되는 레벨과 계급을 랭킹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사이버머니로는 게임진행에 필요한 각종 아이템과 의상 등을 구입 캐릭터를 육성시켜가는 재미를 맛볼 수 있다.
시범서비스를 원하는 게이머들은 쿠키소프트 홈페이지와 스노 해저드 전용 홈페이지(http://www.snowhazard.com, http://www.shonline.co.kr)에서 회원가입을 하고 클라이언트 버전을 다운로드하면 된다.
스노 해저드는 어린 시절의 눈싸움을 연상시키는 친근감 있는 게임으로 아동, 여성층을 포함해 다양한 연령층의 게이머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될 것이다.
<쿠키소프트 김강학 대표 intercool@kookiesof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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