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수차례 연기됐던 농협의 농산물 e마켓플레이인 ‘B2B하나로’가 다음달 정식 개장된다.
농협은 16일 농산물 중간유통 비용을 줄여 농업경쟁력을 높이고 인터넷시대에 새로운 유통채널을 확보, 농산물 판로를 확대하기 위하여 다음달 초 농산물 인터넷 도매시장(http://www.b2bhanaro.com)을 정식 개장키로 했다.
지난해 6월 개발에 착수, 1년여 만에 문을 여는 ‘B2B하나로’에는 양곡류, 청과물, 축산물, 화훼류 등 다양한 품목이 망라돼 있으며 산지농협이 정가나 경매방식을 통해 판매하게 된다. 또 각종 영농자재나 생활용품을 역경매방식으로 구입할 수 있다.
‘B2B하나로’ 이용은 인터넷사이트 접속 후 회원가입 신청을 하고 사업자등록증과 통장사본을 팩스로 보낸 후 이용할 수 있다. 농협은 개장기념으로 기념품 증정과 수수료 면제 등 다양한 사은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품귀 우려에도…아이폰18 한국 1차 출시 확정
-
2
[ET톡]삼성 DX, 성과급보다 먼저 답해야 할 것
-
3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4
SK하이닉스 HBM4 웨이퍼 테스터, 韓 장비사 수주 확대
-
5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6
홈플러스 직원들, 회생계획안 동의 나섰다…임직원 동의율 75% 넘어
-
7
기아, 日 NEC에 첫 PBV 공급…'차량+SW' 모빌리티 솔루션 수출
-
8
현대차, '2027 팰리세이드' 출시…국내 첫 SUV 하이루프 선봬
-
9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10
이스트소프트, 마크다운 파일 에디터 출시…PC·모바일 지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