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이 선양의 현대신식유한공사 IT교육센터에서 ‘중국 전문과정’ 수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
중국에서 한국기업이 운영하는 IT교육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현대정보기술(대표 김선배 http://www.hit.co.kr)은 16일 중국법인인 현대신식유한공사가 개설한 ‘중국전문가 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 성취도를 파악한 결과, 지난 1월부터 교육을 시작한 1기생 50명 중 절반 이상이 마이크로소프트 인증 전문가(MCP) 자격을 취득하고 중국어 실력도 한어병음고시(HSK) 기준으로 전원이 기존 등급에서 3단계 이상 상승했다고 밝혔다. 현대정보기술은 이러한 추세라면 6개월 과정의 단기 교육생의 경우 MCP 및 시스코공인네트워크전문가(CCNA) 자격증과 기존 중국어 활용 경험 여부에 따라 HSK 3∼7급 자격증을 무난히 취득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장기(10∼11개월) 교육생의 경우 MCP, CCNA, 선공인자바전문가(SCJP) 자격증을 비롯, HSK 5∼9급 자격증을 따내는 등 당초 목표를 무리없이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신식기술유한공사의 ‘중국전문가 과정’은 중국어와 IT교육, 그리고 문화체험까지 함께 제공하는 토털 교육과정으로 중국 랴오닝대 국제어학센터와 제휴하여 선양의 IT교육센터에서 이뤄지고 있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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