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정보시스템(대표 박경철)은 15일 미국의 고객관계관리(CRM) 전문업체인 인터랙터커머스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이 회사의 CRM 솔루션 ‘세일즈로직스(SalesLogix)’를 국내에 공급키로 했다.
대우정보시스템은 이 ‘세일즈로직스’를 현재 진행중인 KT의 ‘비즈메카’ 플랫폼 구축 사업에 적용하기로 하고 앞으로 300만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애플리케이션임대서비스(ASP)사업에도 나설 계획이다. 또 제약·유통·제조·금융 분야를 대상으로 공급을 본격 진행중인 가운데 대우종합기계를 시작으로 다른 대우 관계사에도 솔루션 도입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인터랙터커머스사는 15년 이상의 CRM 구축경험과 기술을 보유한 업체로 전세계 500여 비즈니스 파트너를 통해 CRM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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