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취업포털에 삼진아웃제도가 도입된다.
아르바이트 전문 아이알바아이닷컴(http://www.ialbai.com)을 운영하는 PNP(대표 박춘석)는 15일 구인광고 가운데 이용자들의 피해신고가 접수되는 불량업체를 대상으로 삼진아웃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PNP가 도입하는 삼진아웃제도는 허위 구인광고 및 이용자 피해유발 업체를 대상으로 1차 주의, 2차 경고 조치에 이어 마지막으로 아이알바아이닷컴 이용을 3개월 동안 제한하게 된다.
박춘석 사장은 “아르바이트를 원하는 이용자 대부분이 사회경험이 일천한 대학생이기 때문에 허위광고로 인한 피해사례가 속출하고 있다”며 “이용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같은 제도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PNP측은 삼진아웃제도에 따라 사이트의 이용이 제한되는 불량업체들의 명단을 지속적으로 공개할 방침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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