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취업포털에 삼진아웃제도가 도입된다.
아르바이트 전문 아이알바아이닷컴(http://www.ialbai.com)을 운영하는 PNP(대표 박춘석)는 15일 구인광고 가운데 이용자들의 피해신고가 접수되는 불량업체를 대상으로 삼진아웃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PNP가 도입하는 삼진아웃제도는 허위 구인광고 및 이용자 피해유발 업체를 대상으로 1차 주의, 2차 경고 조치에 이어 마지막으로 아이알바아이닷컴 이용을 3개월 동안 제한하게 된다.
박춘석 사장은 “아르바이트를 원하는 이용자 대부분이 사회경험이 일천한 대학생이기 때문에 허위광고로 인한 피해사례가 속출하고 있다”며 “이용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같은 제도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PNP측은 삼진아웃제도에 따라 사이트의 이용이 제한되는 불량업체들의 명단을 지속적으로 공개할 방침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4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7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8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9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10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