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신문사 신임 대표이사 김조일씨

 경남신문사는 12일 제40기 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 겸 부사장에 김조일씨(58)를 선임했다. 김 대표이사는 지난 63년 마산고를 졸업한 뒤 67년 한국철강에 입사, 상무이사와 전무이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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