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I솔루션업체인 넥서스커뮤니티(대표 양재현 http://www.nexus.co.kr)는 중국 상하이에 현지법인 ‘넥서스상하이유한공사(중국명 奈科科技上海有限公司)’를 설립했다고 12일 밝혔다.
상하이 법인의 대표이사로는 한국법인의 우정석 전무이사(42)가 내정됐다.
넥서스는 현지법인에 영업담당 직원과 함께 기술지원이 가능한 시스템엔지니어(SE)를 파견했다. 또 현지에서 베이징대 출신의 엔지니어들을 영입, 6명의 상주인원으로 조직구성을 마쳤다.
넥서스는 이번 중국 현지법인 설립으로 지금까지 한국법인에서 진행해왔던 중국사업을 현지법인으로 이관한다.
넥서스상하이유한공사는 우선 중국시장의 적극적인 공략을 위해 파트너사들과의 제휴관계를 공고히하고 우수한 현지인력을 확보, 사업의 현지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 현지 대형 채널사와의 전략적 업무제휴 및 공동 마케팅을 실행하고 CIM 패키지 솔루션을 중심으로 한 대대적인 영업을 전개해 현지시장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상하이 현지법인의 기술개발능력을 제고, 해외시장 개척의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
이와 함께 넥서스는 베이징에 지사를 오픈해 상하이유한공사에 대한 영업 및 기술지원을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이미 홍콩에 현지법인 넥서스아시아퍼시픽홀딩스를 설립한 바 있는 넥서스는 이번 중국법인을 시작으로 태국, 필리핀, 베트남, 대만 등지에 순차적으로 현지법인 설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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